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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저것 배운다고 요즘 밤, 낮이 바뀌었다.
은근슬쩍 딴짓하면서 음악 틀고 뒹굴 다 보니 너무 흥이나고
끄적이고 싶어서 이렇게 한번 내 사랑이야기를 담아내보려고.
다들 음악에 대한 개인 취향이 다르겠지 존중한다.
나 지금 내 취향 오픈하려고해 ㅎㅎㅎ 모든 음악을 좋아하지만 특히
난 개인적으로 테크노&하우스가 너어무 좋다.
테크노에 취해 있는 멋진 사람들을 만난 계기
+ 파티를 멈추지 않던 시절, 하우스만 주구장창 듣던 멜번생활까지
나 너무 잘 지냈었다.
아직 제대로 미친듯이 빠져 본 적이 없는 그냥 좋아서 듣는 사람의 입장이지만
내 영혼은 이미 ㅋ 테크노 하우스 없이는 흥이 안나네?
생각해 보면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하는 시간엔
항상 테크노 하우스 백그라운드가 흘러 왔던 것 같다.
아 정말 하루종일 들으면서 춤출 수 있을거 같아 :)
열심히 살고 또 놀땐 열심히 놀아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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