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Trance1 Techno_House : ) love story of mine 이것저것 배운다고 요즘 밤, 낮이 바뀌었다. 은근슬쩍 딴짓하면서 음악 틀고 뒹굴 다 보니 너무 흥이나고 끄적이고 싶어서 이렇게 한번 내 사랑이야기를 담아내보려고. 다들 음악에 대한 개인 취향이 다르겠지 존중한다. 나 지금 내 취향 오픈하려고해 ㅎㅎㅎ 모든 음악을 좋아하지만 특히 난 개인적으로 테크노&하우스가 너어무 좋다. 테크노에 취해 있는 멋진 사람들을 만난 계기 + 파티를 멈추지 않던 시절, 하우스만 주구장창 듣던 멜번생활까지 나 너무 잘 지냈었다. 아직 제대로 미친듯이 빠져 본 적이 없는 그냥 좋아서 듣는 사람의 입장이지만 내 영혼은 이미 ㅋ 테크노 하우스 없이는 흥이 안나네? 생각해 보면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하는 시간엔 항상 테크노 하우스 백그라운드가 흘러 왔던 것 같다. 아 정말 하루종일 들으면.. 2022. 7. 21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